구리시 희망통일 강연회, ‘통일은 우리의 숙명’ 주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6/07 [17:55]

구리시 희망통일 강연회, ‘통일은 우리의 숙명’ 주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6/07 [17:55]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송광석 박사가 '통일은 우리의 숙명'이란 주제로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희망통일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구리=이건구기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경기북부 구리시위원회가 주최하고 구리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17개 단체가 공동주관한 ‘희망통일 강연회’가 7일 오후 2시, 사랑해요대한민국 조직위원회와 경기북도일보 후원으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통일은 우리의 숙명‘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는 경기도 지원 사업(공감통일)이자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한 2018년 경기북부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강연회 시작 전 진행된 장학금전달식에서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서 엄선한 5명의 통일장학생들에게 구리시위원회가 마련한 25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50만원씩 수여됐다.

 

양태흥 경기북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결과로 판문점선언을 이끌어낸 만큼 통일은 갑자기 올 수도 있다. 그러나 준비가 되지 않은 통일은 오히려 재앙이 될 수 있다“며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갑작스럽게 통일이 된다면 좌익과 우익의 싸움, 주체사상과 민주주의 가치관의 갈등, 지역 갈등 등 더 큰 비극을 맞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온 국민들의 마음속에 형제애를 느끼도록 하는데 본 연합회의 통일운동 방향으로 정하고, 범국민적인 교육을 통해 다가올 통일시대를 번영의 대한민국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민경자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강연의 주제 ‘통일은 우리의 숙명’이란 말은 기필코 통일시대를 이루어야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라며 “오늘 자리가 평화통일 의지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 민주평통 임귀수 회장도 “최근의 남북관계를 볼 때 요즘이 남북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앞장서온 통일 단체들이 하나가 되어 온 국민적 저력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송광석 회장과 경기도지부 정익철 지부장이 강사로 나서 ‘통일은 우리의 숙명’이란 주제로 주제 강연을 펼쳤으며, 통일의 노래와 김인창 고문의 만세삼창 선창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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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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