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남양주·구리 정책협약식... “문재인 정부와 경제 연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07:24]

남경필, 남양주·구리 정책협약식... “문재인 정부와 경제 연정”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6/08 [07:24]

 

▲ 7일 오후,진접 하나로마트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집중유세 현장에서 예창근 후보가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안한 생활밀착형 맞춤공약 정책협약 내용을 낭독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 (사진제공=안승찬 후보밴드 )    © GNNet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7일, 여야 간 힘을 합쳐서, 싸우지 않고 경제 살리기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이날 오후, 남양주시와 구리시에서 진행된 정책협약식에서 민선 6기 일자리 621000개 창출, 채무제로 달성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남 후보는 이어 문재인 정부와도 경제를 살리기 위한 연정을 하겠다면서 남경필은 탄탄한 경제,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복지를 연결시키는 탄탄한 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남 후보는 6·1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서면서 5대 정책공약과 함께 도내 31개 시·군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군별 맞춤공약은 도민 개개인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촘촘하고 세밀하게 설계된 생활밀착형정책으로  정책협약식은 남 후보와 구리.남양주시장후보가 맞춤형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정책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남양주시 정책협약>

1.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

2. 진건읍 사능 역세권 그린스마트밸리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3.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4. GTX-B(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노선을 추진한다.

5.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건설을 추진한다.

6. 지하철 4호선(진접선), 8호선(별내선) 연장 및 중앙역 신설 추진에 협력한다.

7. 오남~수동/진건~오남/화도~운수 도로 건설 및 확·포장을 추진한다.

8. 도농사거리~빙그레공장(중로1-302호선) 지하차도 개설 추진에 협력한다.

9.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금곡)을 추진한다.

10. 신혼부부형 따복하우스 공급을 추진한다.

 

<구리시 정책협약>

1.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를 조성한다.

2. 농수산물 도매시장 환경개선 및 시설현대화를 추진한다.

3. 별내선(남양주~구리) 복선전철 8호선 연장 및 사노역(테크노밸리역) 신설을 추진한다.

4. 지하철 6호선(신내차량기지~구리 도매시장) 연장을 추진한다.

5. 구리갈매 공공택지 조성 및 임대주택 공급에 협력한다.

6. 갈매신도시 대중교통 확충을 노력한다.

7. 동구릉 역사공원화 및 관광자원화 추진에 협력한다.

8. 토평동 수변공원조성 및 국립 하천박물관 유치에 협력한다.

9. 과학도서관 건립에 협력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