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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민주당 조광한, 덕소 S기업 환경미화원 간담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12:41]

남양주 민주당 조광한, 덕소 S기업 환경미화원 간담회.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6/05 [12:41]

 

▲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와 지역구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5일 오전, 덕소에 위치한 청소위탁업체 S기업 인선기 반장이 토로한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남양주=이건구기자]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는 5일 오전, 덕소시내에 위치한 청소위탁업체 S기업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처우개선과 환경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광한 선거캠프 김창희 선대본부장의 주선으로 성사된 이날 간담회에는 덕소와부 지역에 출마한 김경근 도의원 후보와 이철영, 이원호 시의원 후보가 자리를 함께했다.

 

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남양주지부장을 겸하고 있는 S기업 인선기 반장은, “남양주시 관내의 청소위탁업체 증가(8개 업체)로 인해 업체의 불법과 시의 예산낭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인 반장은, 현재 톤당 단가로 책정된 계약체계를 총액제(총량제)로 개선해야 할 것과 직․간접비용이 포함된 노무비의 투명성을 위한 4대보험 정산 정착, 위탁업체가 아닌 직영제의 부활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확실한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시 예산절감 등의 방안이 있음에도 실천하지 않고 시민의 세금을 업체사장만을 위해 퍼주는 불합리한 현 시책은 적폐”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조 후보에게 확실한 개선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창희 선대본부장도 “환경미화원들은 차량에 매달려 이동을 하다 보니 산재사고로 인한 생명의 위협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불법과 위험에 노출된 환경에 처해있다”며 “3보 이상 승차로 규정된 현행법을 준수한다면 남양주시는 쓰레기 대란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광한 후보는 “시장 후보로서 현장을 다니다보니 절박한 사연과 개혁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았다”며 “아직까지 해야 할 일을 회피하고 살아 본적이 없는 만큼, 보다 자세한 현황과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김 본부장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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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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