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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정경진 개소식..고질적 병 제가 고치 겠습니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5/20 [09:18]

구리시 정경진 개소식..고질적 병 제가 고치 겠습니다.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5/20 [09:18]

 

▲ 바른미래당 구리시 정경진 시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새로운 정치를 통해 구리시의 병을 고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et

 

구리시 바른미래당 나선거구(수택1.2.3, 교문2) 기초의원에 출마한 정경진 시의원 후보가 18일 오후,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6,13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정경진 후보는 이날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어린 시절 팔을 다쳐 심신이 불편해지면서 열등감에 빠졌었지만 살기 위해 공부와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 비장애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한의학 박사까지 이뤄냈다고 회고하며 살기위한 저의 행군은 지금도 진행형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시민활동을 통해 장애인 인권활동, 의료봉사 등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해 오던 중 안철수 후보를 만나 정치의 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많이 서툴고 부족하다며 그러나 지금도 시민단체 활동처럼 생활·민생·봉사정치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국회의원에 도전했던 제가 시의원 출마를 고려할 때 많은 지인들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구리시의회의 소모적인 양당정치의 폐해를 끝장내고 3당정치의 교두보를 확보할 사람은 본인뿐이라는 생각에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그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관련해 정 후보는, 시장에 따라 공무원의 패가 갈리고 당리당략에 따라 정책이 표류하고 있으며, 시민단체는 정치의 무서움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구리시의 현실을 꼬집으며 새로운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구리시가 대한민국 정치의 축소판이라는 말을 실감했다.”신도심과 구도심의 차이, 재개발 찬성과 반대, 마을은 없고 주거지만 담당하는 도시기능, 떠나가는 교육 등,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음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확인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구리시의 병을 고치겠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대안을 공부할 것이며 주민의 결정 내용을 열심히 심부름하는 시의원으로서 경청·공감·함께라는 원칙을 갖고 구리시의 문제를 풀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풀뿌리 민주정치인 지방자치의 성공을 위해 현재의 패거리 패권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를 펼쳐 호남의 아들에서 구리의 아들로서 구리시의 병을 반드시 고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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