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6.13 (남양주)] 남양주, 민주당 ‘뭉치면’ 승산.. 자유한국당 ‘철벽 지지층’

조광한, 경선 후유증 없애기 총력.. 예창근, 위기론 앞세워 세결집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13:36]

[6.13 (남양주)] 남양주, 민주당 ‘뭉치면’ 승산.. 자유한국당 ‘철벽 지지층’

조광한, 경선 후유증 없애기 총력.. 예창근, 위기론 앞세워 세결집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5/14 [13:36]

 

▲   남양주 시청 ./ 경기북도일보  © GNNet

 

경기 남양주시는 이석우시장이 민선 3선 시장에 성공한 이후 이를 지키려는 자유 한국당과 다시 없을 기회를 맞아 빼앗으려는 더불어 민주당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12년 동안 시장 자리를 견고히 지켜온 자유 한국당은 (전) 부시장 이면서 행정 경험이 풍부한 예창근 예비 후보(이하 후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일각에서는 주광덕 경기도당 국회의원이 일찍부터 예 후보의 화려한 행정 경력에 매료되어 예 후보를 영입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예 후보는 출중한 행정 경험과 지명도를 베이스에 깔고 함께 경쟁 했던 후보들을 일찍부터 물리치고 단수로 공천이 확정 됐다.

 

예 후보는 철옹성 같은 지지층을 바탕으로 더불어 민주당에 뒤 떨어지는 당의 지지도를 인물론으로 맞서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뒤늦게 조광한 후보가 최종 확정 됐지만 경선 과정에서 얻어진 컨벤션 효과와 원-팀 결성으로 예 후보 보다 늦어진 선거에 마음을 두지 않고 있다.

 

4년전 동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깊은 내홍이 패배의 원인이었음을 일찍부터 간파 하고 있는 조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혹시 닥칠 후유증에 대해서도 염두에 둔 혜안을 가지고 약은 선거 운동을 해왔다.

 

조 후보는 최종후보로 확정 된 이후에도 이런 파장에 대해 대비 경선 탈락한 후보들 끌어 앉기에 온 신경을 쓰며 갑-을-병 지역을 통합 하는 광폭 보폭을 떼고 있다.

 

정당인 출신으로 풍부한 정치 경험을 살려 불화설이 나돌던 지역의 정치인들까지 모두 흡수하는 스폰지 전략을 펼치며 원-팀 화합을 일부러 강조하고 있다.

 

철옹성 같은 지지기반과 보수의 위기론을 내세워 결집을 내세워 시장 직 절대 수호에 나선 자유 한국당과 앞선 정당 지지도를 바탕으로 내부 균열 없이 뭉치기만 하면 시장직을 탈환 할 수 있다는 더불어 민주당의 진검 승부가 곧 펼쳐지게 된다.

 

여기에 보수와 진보의 양대 진영에서 첫 선거를 치르게 되는 다산 신도시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 향방을 알 수 없어 본선을 앞둔 남양주시는 폭풍 전야를 앞둔 것처럼 전운마저 감돌고 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