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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민주당 경기도당 ‘원팀’ 선대위 구.. 이재명과 승리

전해철·양기대, 상임선대위원장 수락, 선거 전면에 나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5/13 [11:43]

[6.13]민주당 경기도당 ‘원팀’ 선대위 구.. 이재명과 승리

전해철·양기대, 상임선대위원장 수락, 선거 전면에 나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5/13 [11:43]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지난 12일, '6.13지방선거 승리 위한 경기도당필승대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원팀 선대위를 출범했다. 추미애대표와 이재명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들과 함께 승리 결의를 다지고 있다./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이재명선거캠프)     © GNN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2,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필승 전진대회에서 도당 중심의 원팀선대위를 꾸려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재명 예비후보(이하 후보)와 함께 경선에서 경쟁했던 전해철, 양기대 양 예비후보가 박광온 도당위원장과 함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전면에서 도지사 선거를 이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설훈, 안민석, 조정식, 김태년, 백재현, 김상희, 이용득, 김두관 의원이, 상임고문에는 문희상, 이석현, 원혜영, 이종걸, 김진표 등 5명의 중진의원이 맡았다.

 

이 후보는 출정사에서 우리는 1년간 촛불을 통해 만들어진 문재인 정부를 감동의 눈으로 지켜봤다경기도에서 새로운 경기도,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은 것이 부족한 저에게 경기도 탈환의 소명을 맡겨주신 당과 경기도민 여러분께 대한 이 감사함을 반드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가 국민여러분이 문재인정부에게 대한민국 맡겼더니 참 잘한다고 엄청난 신뢰를 보내주고 있다이제 지방정부를 맡겼더니 역시 잘한다,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국회까지도, 그리고 앞으로 차기 정권을 맡겨도 아무 걱정 없겠다라고 할 수 있도록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하자 큰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전해철 상임선대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한 것은 단 하나의 이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도지사로 16년 만에 경기도 지방권력 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기대 상임선대위원장은 대의를 위한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613일 경기도는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어 국민과 도민의 뜻을 받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행사장을 깜짝 방문한 추미애 대표는 이재명 후보가 이기는 것이 문재인정부가 성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뒤 이 후보에게 선거운동복을 직접 입혀주고 필승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전진대회에는 지방선거 후보와 당원 약 3천여 명이 운집해 필승 결의를 다지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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