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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예비후보, 도올 김용옥과 페이스북 라이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5/13 [14:56]

이재정 예비후보, 도올 김용옥과 페이스북 라이브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5/13 [14:56]

▲ 이재정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도올 김용옥선생과 페이스북 라이브 대담에서 교육철학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이재정 선거캠프)     © GNN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이하 후보)12일 오후 5, 서울 동숭동 도서출판 통나무 연구실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로 중계된 대담을 통해 도올 김용옥 선생과 교육철학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입시문제와 관련해 이 후보는 고등학생들은 수능 전까지 큰 시험을 12번 치르는 동안 가다가 좌절하고 또 좌절한다.”“95%의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대학서열화는 이 시대의 비극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올 선생은 특목고, 자사고 이런 학교를 구태여 만들어 학교의 서열구도를 만드는 것은 개선되어야 한다"며 "대학입시를 크게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의 학생 선발에 대해 도올 선생은 대학은 맘대로 학생을 뽑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 후보는 대학 자율성에 대한 신뢰의 문제가 있다.”고 말해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도, 학생의 개인적성에 따라 선발해야 한다는 것에는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도올 선생은 이 후보에게 통일을 안 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는 우리아이들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교육이 잘못됐다.”고 개탄하며 통일시대에 맞춰 그에 맞춰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보적 가치를 전적으로 동감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하는 것도 좋지만, 교육의 핵심적인 원리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라며 교사의 영역확보 방법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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