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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외국인 범죄예방·인권보호 영상” 제작

김병연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13:43]

남양주署,“외국인 범죄예방·인권보호 영상” 제작

김병연기자 | 입력 : 2018/05/09 [13:43]

 

▲    ( 사진 = 경기 남양주경찰서 )    © GNNet


경기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지난 6일 이주민 문화예술단체인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와 함께 체류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영상물을 제작하고, 인권침해에 대한 구제 창구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상은 ▲몰래카메라 촬영 시 받는 처벌 ▲면허증 없이 운전할 경우 받는 처벌 등 외국인이 저지르기 쉬운 범죄를 연출한 상황극과 경찰관의 법률조언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류 외국인이 인권침해를 당했을 시 보호받는 방법도 나와 있다.

 

기존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은 직접 관련기관에 방문해야 하고 한국어로 교육받아야 하는 등 접근성에 제약이 있었으나, 외국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8개국 언어로 번역해 SNS와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제작자 섹 알 마문씨는 “한국에서는 몰래카메라 촬영을 하면 처벌받는다는 것을 몰라 실수하는 외국인이 많다.”며 “그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법률을 교육할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이주노동자 관련 센터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외국인 라나씨는 “이 영상을 통해 억울한 일을 당한 외국인들도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영진 남양주 경찰서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 수가 200만명을 넘어서며 그들을 위한 효과적인 범죄 예방 교육과 인권보호 홍보가 절실해졌다. 앞으로도 외국인의 범죄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도일보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보도국장 /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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