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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시민공원 노란 유채꽃 향연 펼쳐...

제18회 유채꽃축제 개막식, 5월 5일 어린이날 맞아 가족단위 상춘객 몰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5/06 [13:16]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노란 유채꽃 향연 펼쳐...

제18회 유채꽃축제 개막식, 5월 5일 어린이날 맞아 가족단위 상춘객 몰려...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5/06 [13:16]

 

▲ 구리한강시민공원에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에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만들기에 푹 빠져 있는 관람객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구리=이건구기자] 수도권의 대표적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18회 구리유채꽃축제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노란 유채의 물결로 수놓으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5일 어린이날에는, 물놀이 체험(워터볼, 핸들보트)과 가상증강 현실 콘텐츠 체험관(VR/AR), 도자체험 아카데미(물레, 무스토이 무료체험) 등 체험코너에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몰려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전국드림가요제본선과 구리전국학생미술 실기대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마련으로 이날에만 주최 측 추산 약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백경현 시장과 민경자 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한 6.13지방선거 출마자, 지역단체장과 시민들이 잔디광장 메인무대를 가득 메우며 꽃향기 가득한 봄 저녁을 함께 했다.

 

▲ 제18회 유채꽃 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백경현 구리시장./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백경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곳에서 시민들을 세 번째 만나며 행복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사람이라며 서울의 베드타운 이미지에서 일자리 넘치는 자족, 희망의 도시! 작지만 강한 도시! 로의 즐거운 변화가 시작된 것은 시민들이 이뤄낸 위대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의 즐거운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유채꽃의 꽃말이 쾌활인 만큼 내가 꽃을 보고 쾌활해지면 나를 보는 사람도 쾌활해 질 것이라며 구리유채꽃 축제를 재미와 감동, 체험과 학습이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수도권 제일의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경자 의장, 윤호중 의원의 축사에 이어 백 시장의 개막선언 이후 불꽃쇼와 함께 시작된 개막공연에는, 시립합창단, 초록향기중창단, 쏠리스트, 비타민엔젤, 홍지민, 김종환, 김종서, 문정선 등의 축하무대로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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