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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도) 재향경우회,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

제2차 정기총회와 기념식...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5/01 [11:26]

경기북부(도) 재향경우회,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

제2차 정기총회와 기념식...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5/01 [11:26]

 

▲ 경기북부경찰청 강당에서 열린 경부북부(도)경우회 2018년 정기총회를 겸한 기념식./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구리 = 이건구기자] 경기북부(도) 재향경우회(회장 이영철)가 4월 30일 오전10시, 경기북부경찰청 강당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겸한 기념식을 열었다.

 

1부 순서인 정기총회에서는 업무추진실적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부의 안건으로 상정된 ‘2017년 세입‧세출예산 결산(안)과 2018년 세입‧세출예산(안)’을 원안 확정 의결했다.

 

특히 구리지역회 박문수 회장이 특수시책 발표자로 나서 자문회원과 경우회원이 함께하는 워킹모임과 구리둘레길 지킴이 활동, 무료급식 지원봉사, 범죄 피해자와 소외계층 돕기 모금 사업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부 순서로 오전 11부터 진행된 기념식에는 김기출 청장을 비롯한 북부경찰청 지휘부간부 들이 자리를 함께해 선후배간의 진한 우정을 선 보였다.

 

이날 기념식은 김기출 청장에 대한 명예경우회장 추대패 증정과 모범 경우회원들에 대한 경찰청장, 북부경찰청장, 경우회장 표창장 및 감사장 전달로 행사의 절정을 이뤘다.

 

이영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이라며 “경우회원들은 경찰 인으로써 자부심을 잊지 말고 과거의 열정을 되살려 국가와 사회 안정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직 후배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전‧현직 일체감 조성에 힘써야 할 것과 애국 안보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로 위상을 제고하고 뜨거운 동지애로 뭉쳐 하나 되는 경우회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하고, 회원 배가운동의 적극적인 전개를 주문했다.

 

김기출 청장도 축사에서 “창립 1년 반 남짓 된 경기북부 경우회가 타 시‧도 경우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것은 선배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소통이 원인인 것 같다”며 “경찰후배로써 경기북부 경우회의 발전과 성장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단체기념사진 촬영에 이어 인근에 마련된 식당으로 이동해 경찰 선후배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점심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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