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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양주시 별내동 크린넷 점검중 ..남성실종 5시간만에 "시신으로.."

남양주시, 사고 즉시 상황실.. 비상 연락 "직원 현장 출동"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24 [21:12]

[종합] 남양주시 별내동 크린넷 점검중 ..남성실종 5시간만에 "시신으로.."

남양주시, 사고 즉시 상황실.. 비상 연락 "직원 현장 출동"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24 [21:12]

 

▲ 남양주시 별내동 크린넷을 점검하다 빨려 들어간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굴삭기까지 동원 건축물을 해체 하며 5시간만에 구조를 했지만 결국 시신으로 발견 됐다. /경기북도일보= 별내면 주민제공     ©GNNet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카페가 밀집한 946번지 일원에서 고장 난 것으로 추정되는 자동 대형 크린넷 (쓰레기 집하시설)을 점검 하던 조모씨(서울 도봉구, 39세, T회사)가 빨려 들어가 실종 경기북부 소방청 특수 구조대가 구조에 나섰다.

 

실종된 30대 남성은 공기가 새는 원인 파악을 위해 압송 관로 내부 공기배출 확인 작업을 하던 중 지하관 쪽으로 몸을 숙였다가 관로로 빨려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하수관이 복잡 하게 얽혀 구조에 어려움을 겪다 특수 내시경을 통해 약 80m 지점에서 실종자의 다리 부분을 확인 했다.

 

구조대는 바닥에 피가 흔건하고 실종자가 불빛에 무반응 해 중장비를 동원 실종자를 구조하기로 했다.

 

구조대는 6시 30분경 굴식기와 중장비를 동원해 작업 하던 중 7시 50분경 배관을 발견 하고 절단 작업에 들어갔다.

 

구조대는 구조에 나선지 5시간 만인 8시15분경 절단 5m 지점에서 실종된 조씨를 발견했지만 심정지 상태로 이미 사망 한 후였다.

 

시신은 서울 의료원에 이송 안치 됐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사망 원인을 조사중 이다.

 

한편 사고가 발생하자 남양주시는 즉시 상황실을 가동 하고 해당 부서 직원들에게 비상 연락망을 통해 현장 출동을 요청했으며 시신이 수습 될 때까지 상황을 정리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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