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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진지성, 자유한국당 "탈당" .. 무소속출마 "1호 가능성"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23 [15:04]

구리시 진지성, 자유한국당 "탈당" .. 무소속출마 "1호 가능성"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23 [15:04]

 

▲ 구리시 시의원 선거구 (나)지역에 출마 했던 진지성후보가 자유 한국당의 공천 결과에 도무지 승복할수 없다며 지지자들과 함께 동반 탈당 하고 성명서를 발표 하고 있다. 진 후보의 향후 행보에 대해 무소속 출마와 타당의 영입 인재설이 나오고 있어 이번 선거 태풍의눈이 되고 있다./경기북도일보    ©오민석 기자

 

 

경기도 구리시 자유 한국당 시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 했던 진지성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20일 있은 공천 결과에 승복 할 수 없다며 지지자들과 함께 성명을 내고 자유 한국당을 탈당 했다.

 

그러나 진 후보는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입장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아 행보에 관심이 주목된다.

 

23일 성명서에 따르면 진 후보는 “14년간 함께 했던 자유 한국당을 탈당 한다. 공천 결과는 겸허히 받아 드리지만 괴리가 너무 커서 수용 하기는 힘들다”고 했다.

 

진 후보는 “당협에서 후보들에게 제시한 당원 입당원서, SNS 회원확보를 누구보다 열심 히 했기 때문에 이 객관적 평가들이 무시한 공천결과라 더욱 따르기 어렵다”고 했다.

 

진 후보는 “이번 공천은 이러한 객관적 다면 평가는 배제되고 특정 인맥을 동원한 공천에 일부 예비 후보들이 들러리로 농락당한 밀실공천이다”고 했다.

 

진 후보는 “진지성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선거 캠프 관계자, 자유 한국당에 본인과 함께 입당한 당원들이 동반 탙당 하며 이에 따른 절차를 진행 하겠다”고 했다.

 

진 후보는 “공천을 일개 개인이 휘두르는 이런 불합리한 관행을 고치기 위해 반드시 이번 선거에 이겨 의회에 입성 할것이며 구리시민들과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를 꽃 피우겠다”고 했다.

 

그러나 진 후보는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무소속 출마가 거론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타당의 영입 인재 1호로도 물망에 올라 진 후보의 행보는 지역 정가에 태풍의 눈이 될 전망이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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