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금현산업단지 폐기물처리업 업종변경.. “절대불가”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19 [11:29]

포천시, 금현산업단지 폐기물처리업 업종변경.. “절대불가”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19 [11:29]

 

▲ 포천시청./ 경기북도일보     © GNNet

 

경기 포천시는 금현일반산업단지가 제조업 위주로 승인을 받고 추진했으나 준공시점에서 폐기물수집운반업. 원료재생업과 화학물질. 화학제품제조업을 업종변경 업종변경은 승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금현일반산업단지는 최초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조업과 1차금속 제조업으로 승인됐다.

 

 2018년도 단지 준공시점에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과 폐기물수집운반, 처리 및 원료재생업으로 업종 변경은 대기질 향상과 환경에 악영향을 가져오는 불 보듯 뻔하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시는 업종변경에 대한 각종 인허가 및 부서별 협의 검토 중에 있으나 설령 법적으로 문제가 없더라도 청정포천, 관광포천을 추구하는 시의 입장으로서도 폐기물처리업 업종변경은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 가산면은 무분별하게 산재해 있는 공장으로 인한 피해가 많은 상태로 공장을 일원화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는 반대하지 않으나 이러한 환경 상에 문제가 있는 단지조성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천시는 다른 지자체처럼 지역 주민이 반대하고 미세먼지 및 대기질등 환경에 악영향을 초래하는 폐기물처리업 처리업 등의 등록은 앞으로도 강력하게 입주 제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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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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