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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경기도당, 가짜뉴스 대책단 가동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09:54]

더민주 경기도당, 가짜뉴스 대책단 가동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4/16 [09:54]

▲     ©GNN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이 15일, 전국 시‧도당으로는 처음으로 가짜뉴스대책단을 출범시켰다.

 

일상적인 가짜뉴스·댓글조작에 대한 대처는 물론 지방선거를 앞두고 증가할 후보자들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 등에 독자적인 시스템을 갖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2012년과 2017년 대선 당시 온라인 선거사범을 비교해보면 허위사실유포와 후보자 비방으로 적발된 건수가 4천 43건에서 2만 6천 19건으로 643% 급증했다.

 

도당 허윤정 대변인은 “가짜뉴스대책단은 현직 변호사 및 법률자문단, 도당 디지털소통위원회로 구성되고 별도로 100여명으로 구성된 모니터지원단이 가동된다”며 “신고에만 의존해서는 가짜뉴스 유통속도를 따라가기 쉽지 않기 때문에 모니터지원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책단장에는 법무법인 숭인의 대표변호사인 양소영 변호사가 영입됐으며, 이밖에 김종수 변호사, 백종덕 변호사, 오도환 변호사 등이 가짜뉴스와 댓글조작에 대한 고소·고발, 포털과 선관위에 대한 조치 등을 맡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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