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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무원 대상 인구문제 인식개선 강연

저출산 시대 공무원의 역할 인식 기회 마련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09:27]

남양주시, 공무원 대상 인구문제 인식개선 강연

저출산 시대 공무원의 역할 인식 기회 마련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4/16 [09:27]

▲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시 공무원 대상의 저출산 고령사회 인식개선 강연회가 열리고 있다./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남양주시청)     © GNN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 공무원 대상의 ‘저출산·고령사회 인식개선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김태영 교수를 초청, ‘저출산 시대, 정부와 지방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심각한 저출산 현상의 장기화로 야기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점들을 되짚었다.

 

김 교수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우리 사회 전체에 저출산 현상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공무원부터 인식을 바꾸어 변화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출산 가정 및 다자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전폭적인 지원과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어야 할 것이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각 지역의 특성과 연계한 인구 유지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저출산 현상의 심각성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사회의 변화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강연을 준비한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의 변화만으로는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전 사회가 공감하고 변화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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