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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주당 시장 후보 결정 늦어져..혼탁. 과열 양상

자유 한국당도, 후보 결정 중앙당으로 넘겨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4/12 [10:40]

남양주시, 민주당 시장 후보 결정 늦어져..혼탁. 과열 양상

자유 한국당도, 후보 결정 중앙당으로 넘겨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4/12 [10:40]

▲ 6.13지방선거 남양주시 기초단체장 경선결과 늦춰지면서 선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시장 예비후보들이 경기도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남양주=이건구기자] 민주당 경기도당의 시장 경선후보 면접 결과가 늦어지면서 남양주시 시장후보들의 허위사실 유포 등 신고‧고발전이 이어지면서 선거가 혼탁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는 더민주당 예비후보(이하 후보)들이 올해 6.13지선은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본선에 앞서 경선경쟁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최현덕 후보측은 지난 10일 ‘남양주시청 채용비리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A모씨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남양주시 선관위에 신고했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피켓의 내용은 2016년 12월 14일에 종결된 사항으로 2017년 1월 6일 부시장으로 발령을 받은 최 후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항임에도 지속적으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데는 다른 의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조광한 후보측은 11일 오후, ‘조 후보의 더불어민주당 당적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남양주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 고발장을 접수했다.

 

조 후보 캠프 관계자는 “조 후보가 꼬마민주당에 입당한 이후 당명이 수차례 바뀌면서 사라진 당원명부로 인해 2015년 재입당을 했지만, 다른 후보 캠프에서는 ‘탈당 후 복당’이라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 의도가 의심된다”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의 경선 면접결과도 명확한 이유 없이 중앙당으로 넘어가면서 후보결정 시기가 늦춰지고 있어 남양주시 기초단체장 선거는 경기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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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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