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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주당 후보들, “예비후보” 딱지 .. 지겹다 “곳곳 원성”

경기도당, 오락가락 고무줄 경선 질타..과열 혼탁 선거 우려도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12 [10:49]

남양주시 민주당 후보들, “예비후보” 딱지 .. 지겹다 “곳곳 원성”

경기도당, 오락가락 고무줄 경선 질타..과열 혼탁 선거 우려도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12 [10:49]

 

▲ 민주당 로고./  경기북도일보=DB

 

 

경기 남양주시 민주당 후보들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오락가락 하는 경기도당의 공천 일정에 대한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후보들은 장시간 지속되는 예비후보 딱지와 일찍부터 시작 된 경선에 힘들이 소진되어 정작 본선을 걱정하는 한숨도 늘어나고 있다.

 

11일 민주당 후보들에 따르면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당지지도에서 월등 하게 앞선 민주당 후보들 중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최고 관심사다.

 

민주당에는 무주공산 남양주시 탈환을 목표로 정치, 경제, 행정, 시민운동가 등 7명의 후보들이 예비 후보로 등록 했다.

 

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예비 선거에 뛰어들었지만 선거 초반  전략공천 설이 나돌면서 후보들이 큰 혼선을 빚었다.

 

그러나 지난 주 초 경기도당이 진행한 공천 면접을 기점으로 전략공천은 쏙 들어가고 컷-오프설이 나돌았다. 일각에서는 명단까지 나돌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도당의 공천일정은 또 다시 바뀐 것으로 민주당 후보들 진영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다.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하는 민주당 경기도당에서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후보들 진영에서는 공천 일정이 4월 말까지 늘어 질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그 이유로 재판에 계류 중이면서 예비 후보 등록한 최 민희 후보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정작 선거의 주인공이면서 후보들만 모르는 경기도당의 깜깜이 공천일정에 대해 후보들의 선거대책위나 자원봉사자들은 서서히 불만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선거 캠프 진영 선거 대책 본부장 A씨는 “현재 예측하고 있는 일정대로 라면 앞으로도 한달 동안이나 이런 피 말리는 경선을 해야 한다. 후보들이 벌써 진이 빠져 얼굴이 누렇게 떠있는데 고통스럽다”고 불만 했다.

 

 또 다른 진영의 선거 캠프 B씨도 “경기도당만 알고 있는 공천 일정에 후보들의 불만이 많다. 더구나 이랬다저랬다 고무줄처럼 수시로 변하는  변화무쌍함에 정작 후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만 가야 하는 실정이다.”고 했다.

 

 B씨는 이어 “선거를 수차례 치루었지만 이렇게 후보들 진을 빼는 선거는 처음이다. 본선거를 하기도 전에 맥이 빠진다. 무엇보다 염려되는 것은 경선과정이 길어지면서 후보자간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이 난무 혼탁 선거가 되고 있고 당원끼리도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는 것이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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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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