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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백경현시장, 행정기구. 정원 조례 유보 유감 "성명"

테노밸리 사업차질, 시의회 원-포인트의회로 해결 해야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11 [11:50]

구리시 백경현시장, 행정기구. 정원 조례 유보 유감 "성명"

테노밸리 사업차질, 시의회 원-포인트의회로 해결 해야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11 [11:50]

▲ 백경현 구리시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기구. 정원조례 유보에 따른 성명서를 발효 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오민석기자     © GNNet

 

 

경기 구리시 백경현시장이 11일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개정 유보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 했다. 성명서 발표는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했다.

 

백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9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수차례 정회를 거듭했지만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는 당리당략의 벽을 넘지 못해 유보 결정됐다고 했다.

 

백 시장은 이로 인해 “치매 안심 센터, 일자리 창출 정책도 힘들게 됐다. 테크노밸리 추진사업도 차질이 생겨 매우 유감이다”고 했다.

 

백 시장은 “민주당 소속 A의원이 테크노 밸리 추진단만 승인 하겠다는 수정안을 내놨지만 이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시에 유보 책임을 전가하고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다”고 했다.

 

백 시장은 이어 “ 테크노밸리 추진단의 신설이 지연되어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공동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 하다. 조직개편안이 통과 되지 못해 700여 공직자들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백 시장은 또, “그렇다고 좌절만 할 수 없는 게 시의 현실이다.” 며 “시의원들은 7대 의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라도 원 포인트 의회를 열어 조속히 조직개편안을 통과 시켜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오는 12일은 경기도와 구리시. 남양주시가 테크노밸리 사업 설명회가 시청에서 예정으로 있어 사업 추진단 유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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