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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신도시,“택배 주민갑질” 본질왜곡 됐다.

민중당, 악의적 기사 갈등만 부추겨.. 마을 택배가 정답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10 [14:18]

남양주 다산신도시,“택배 주민갑질” 본질왜곡 됐다.

민중당, 악의적 기사 갈등만 부추겨.. 마을 택배가 정답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10 [14:18]

▲ 남양주시가 아파트 거점 안에 운영중인 자활후견기관의 마을 기업 마을택배 ..택배차가 배달하면 시에서 위탁운영중인 택배회사가 손수레로 집안까지 배달 해준다./(사진제공= 남양주시청)     © GNNet

 

10일 남양주 다산신도시 택배기사에 대한 아파트 주민들의 갑질이 연일 주요 언론에 올라 오고 있는 가운데 민중당이 문제에 대한 본질이 왜곡 됐다며 보도 자료를 배포 해 주목된다. 

 

민중당 남양주시 당은 성명성 보도 자료를 통해 “문제의 본질이 왜곡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주민과 택배기사의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마을 택배가 대안이다.”고 했다.

 

민중당은 택배 대란 기사가 나오기 전 다산신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후진 차량에 아이와 부모가 큰 참사를 당할 번한 일이 있었다.

 

민중당은 “이 일로 인해 단지 내 차량진입이 불가한 인도에 택배 차량 진입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고 택배 업체와 주민들의 갈등이 사태를 만든 것이다.”고 했다.

 

민중당은 “주민과 택배업체간의 갑질 논란으로 문제는 해결 될 수 없으며 시에는 별내동,도농동, 화도읍, 와부읍 등에서 마을 택배기업이 운영 중이다”고 했다.

 

민중당은 “마을 택배업체는 단지 내 거점에 물량을 배송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종사자들이 가구별로 손수레 등을 이용해 배송을 하고 있다.”고 했다.

 

민중당은 “이번 갑질은 다산신도시의 입주민 잘못도 택배기사의 잘못도 아니다. 마을 택배로 일자리도 창출하고 주민들도 인사하며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민중당은 “남양주시도 마을 택배를 하고 있는 업체에 직접 다산신도시도 별내신도시처럼 마을 택배 사업을 할 것에 대해 의논 했고 ,다산신도시의 택배물류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마을택배사업을 함께 잘 진행보자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민중당은 “주민의 잘못도 택배기사의 잘못도 아닌 구조적인 문제인데 악의적 기사가 갈등을 부추켜서는 안된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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