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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리시의회, 행정기구개편(안)..진통 만 겪고 “유보”

손지훈.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16:42]

[종합] 구리시의회, 행정기구개편(안)..진통 만 겪고 “유보”

손지훈.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09 [16:42]

 

 

▲ 구리시의회 행정기구개편안을 다루던 의회가 정회소동을 빚으면서 비어 있다./ 경기북도일보 =손지훈 기자    

 

경기 구리시의 최대 관심사였던 구리시 행정 기구 개편 (안)이 여, 야 대치 끝에 결국 표결에 들어 갔지만 더불어 민주당의 숫자에 밀려 좌초됐다.

 

9일 구리시의회는 행정기구개편(안)을 놓고 이전부터 여, 야간에 심한 눈치 싸움과 함께 갈등을 빚어 왔다.

 

행정기구 개편(안)의 주요 골자는 경기북부테크노벨리 추진단의 설립과 이에 따른 조직 개편이다.

 

공직자들도 개편(안)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면서 시의원들이 여, 야로 갈려 갈등을 빚듯 심하게 엇갈린 반응 을 보여왔다.

 

의회가 개회하면서 긴장감은 팽배 했고 이를 반증 하듯 방청석은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워 졌다.

 

여당인 민주당은 개편(안)에 대해 예고 됐던 것처럼 선거 이후로 유보 하자고 의견 했다. 반면 야당인 자유 한국당은 테크노벨리 추진이 시급한 만큼 지체 할 수 없다는 의견이 팽팽 하게 맞섰다.

 

한 치 양보 없는 줄다리기 대치가 지속되면서 방청석의 객들은 의회 의장실 앞까지 내려와 항의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팽팽한 신경전이 좁혀지지않자 일부 시의원들이 나서 집행부와 여, 야 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협상안을 내놨다.

 

민주당이 자유 한국당에 제안한 협상안은 “시급한 테크노벨리 추진단만 우선 하고 다른 안건에 대해서는 유보 하자”는 안건을 제시 했다.

 

여, 야 의원들은 이 협상(안)에 대해 백경 현 구리시장이 받아들일 것인지를 먼저 묻기로 했다.

 

그러나 백 시장은 “두 개의 안건에 대해 나누지 말고 다뤄 주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내면서 협상은 무산 됐다.

 

결국 시의회는 안건에 대해 표결에 붙였으며 민주당 4표 전원 유보를 결정 하면서 행정 기구 개편(안)은 유보 됐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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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정치인은 구리에 없는듯~ 구리시민 18/04/10 [11:48]
선거는 선거고 행정은 행정이다. 모든 행정이 공백없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정치적 논리로 몰아가는 정치인들은 싹다~ 그만두라.. 행정기구 개편이 선거전에 이루어진다고 선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 밴댕이 속 같은 정치인들과 공존해 살려니 신물난다. 어떤 후보는 때마다 선거에 나오더니 올해도 나와서 본인 선거 운동이나 열심히 할것이지 구리시 의회에 행정기구개편은 유보 시켜달라고 언론하 하지 않나...이거참...왜들 이래...??? 착각들 하지맛~~!!!!! 느그들을 위해서 개나발 불지말고 진정으로 구리시를 위해서 일하란 말이야~~이눔들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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