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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행정기구개편 (안)놓고..여, 야 양보 없는 “대치”

방청객들, 고성에 고함..의장실 까지 내려와 항의

손지훈.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14:41]

구리시의회, 행정기구개편 (안)놓고..여, 야 양보 없는 “대치”

방청객들, 고성에 고함..의장실 까지 내려와 항의

손지훈.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09 [14:41]

▲ 9일 구리시의회가 행정 기구 개편안을 놓고 여, 야가 줄다리기 대치로 속회와 정회를 계속하자 방청석에 있던 시민들이 의장실 앞까지 내려야 항의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손지훈 기자     © GNNet

 

 

9일 10시부터 개회된 경기 구리시의회 임시회가 행정기구개편과 정원조례개정(안)을 놓고 심각한 대치중이다.

 

숫자에서 우세를 거머쥔 더불어 민주당은 당초 예견 한 대로 개편(안)에 대해 유보 입장이고 자유 한국당은 이를 통과 시키려는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속내가 엇갈리면서 본회장은 고성이 오가고 있다.

 

특히 성난 방청객들은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의 개인 이름을 부르면서 욕설에 버금가는 고함을 질러 의회가 경고 하는 수준에 까지 도달 했다.

 

본회의장이 사실상 기능을 상실 하자 일부 의원들은 수습에 나서 의장실에서 집행부, 여, 야 의원들이 모여 회의를 통해 수습책을 내놓고 있다.

 

민주당은 5월 8일 유채꽃 축제가 끝나고 조직개편안을 다시 다루자는 협의를 내놓았지만 이를 필사적으로 관철 시키려는 자유 한국당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밀고 당기는 여, 야의 팽팽한 신경전 속에 어느 한쪽이 양보 하지 않는 이상 행정 기구 개편을 둘러싼 공방은 끝이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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