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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국회의원, 빨리 법정으로 보내 달라.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12:14]

홍문종 국회의원, 빨리 법정으로 보내 달라.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09 [12:14]

 

▲ 홍문종 국회의원./ 경기북도일보=DB     © GNNet

 

 

경기 의정부(을) 자유 한국당 홍문종 국회의원이 검찰 조사와 관련 9일 입장을 밝혔다.

 

홍 의원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15일 검찰이 불법정치자금을 받아 학교법인을 이용 자금 세탁한 혐의가 있다고 첫 압수수색을 집행한 이후 78일 동안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했다.

 

홍 의원은 “그러나 검찰의 답변은 ‘체포동의안’이었다. 당초의 불법정치자금이나 공천헌금 수수 얘기들은 간 데 없고 뇌물, 교비횡령, 심지어 범인도피교사 혐의 등 천하의 잡범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홍 의원은 “표적수사, 짜 맞추기식 수사, 정권탄압 등의 정치용어로 치부했던 말들이 이토록 절절하게 다가올 줄 몰랐다.”고 했다.

 

홍 의원은 “국회의원 불 체포 특권 뒤에 숨을 생각이 없다. 지금으로선 검찰의 엄청난 폭거에 법원의 판단을 구해보는 게 그나마 저에 대한 존엄성을 지키는 최선이다.”고 했다.

 

홍 의원은 “한시라도 빨리 진행하고 싶다. 국회의원의 특권을 포기 할 것이니 하루속히 법정으로 보내 달라”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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