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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진‧화재취약 건축물.. 법령개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3/19 [13:31]

남양주시, 지진‧화재취약 건축물.. 법령개정.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3/19 [13:31]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필로티건축물 안전검증 강화의 후속조치로 ‘지진,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에 대한 제도개선안’을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법령개정안은 4층이상(필로티 제외)연면적 2천m²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건축구조기술사의 안전 확인 대상범위 확대 ▲건축물의 마감 재료에 대한 기준 강화 ▲필로티 건축물의 주출입구 개선방안 ▲공동주택의 소방 관계 법령 적용대상 포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필로티 구조는 ‘벽 대신 기둥으로 건물을 띄우는 방식’으로 1층 여유 공간은 주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기둥에 의지하는 구조 특성상 지진‧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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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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