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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구리도매시장 연임카드 “만지작”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3/13 [10:39]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도매시장 연임카드 “만지작”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3/13 [10:39]

▲ 백경현 구리시장이 구리도매시장 김용호 사장의 연임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는 소문이 지역 정가와 관가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 오민석 기자

 

[구리=오민석기자] 15일 남은 경기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관리공사 김용호 사장의 연임에 대해 백경현 구리시장의 결정이 내려 졌다는 말이 돌고 있다.

 

13일 구리시 정치계와 관가에는 백시장이 김용호 사장의 연임에 대한 고민을 끝내고 연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김 사장의 연임은 지역의 이슈로 진작부터 부상했다. 그러나 백시장의 측근인 A씨등의 사장 입성이 거론되는 등 혼란을 겪어 왔다.

 

이런 가운데 시장의 도매법인, 중도매인들은 김용호 사장의 연임을 지지하는 대책회의를 여는 등 움직임이 있었다.

 

또 지역 정가와 물밑에서는 김 사장의 연임을 놓고 백 시장과 수차례 밀담이 오고 가며 공직사퇴시한인 15일 안에 연임, 퇴임 결정을 독촉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연임이 결정 되지 않을시 김 사장이 출마 할 수도 있다는 설이 돌았으며 12일에는 바른 미래당에 입당 했다는 유언비어가 돌기도 했다.

 

백 시장이 연임카드에 손을 댄 것은 이런 압박이 크게 작용 했을 것이란 설과 박창식 (전) 당협 위원장이 공천신청을 하지 않아 한결 홀가분해진 백시장이 보수층의 총단결이라는 승부수를 띠우기 위해 연임 결정이 임박 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소문이 나돌면서 도매시장 관리공사와 시장 상인, 관가와 정가까지 눈과 귀는 온통 백경현 시장의 입으로 향하고 있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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