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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구리도매시장, 김용호 사장 이달말 임기 만료..연임? 퇴임? "관심"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18:23]

[동영상 뉴스] 구리도매시장, 김용호 사장 이달말 임기 만료..연임? 퇴임? "관심"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3/08 [18:23]

90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의 어두운 그림자가 구리도매시장을 덥치면서 상인들의 얼굴에도 그늘과 한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관리공사 김용호 사장의 연임이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김용호 사장은 3년을 임기로 지난 201641일 취임을 했습니다. 이달 31일 임기가 만료 됩니다.

 

사장은 처음 임기는 3년이지만 이후에는 1년에 1년을 더해 최장 5년까지 근무 할 수 있습니다. 전례에 따른다면 연임은 임기2달 이전에 도매시장 이사회를 거쳐 임원 추천위원회가 구성되어 절차를 밟게 됩니다.

 

추천 위원은 구리도매시장의 2, 구리시의회 추천 3, 시장 추천 2명입니다. 이들은 시장의 자질, 업적, 경영평가 등을 통해 연임을 결정하며 통상 1달이상이 걸립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도 늦은 감이 있어 김 사장의 연임은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신빙성 있게 받아 들여 지고 있는 것은 지방선거와 맞물려 인사권을 가진 백경현 시장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김 사장은 백경현 시장이 연임을 해주지 않으면 임기 만료되는 31일 부로 자동 퇴임이 됩니다.

 

퇴임 되고 사장이 공석으로 남을 경우 시장 현대화 등 산적한 문제를 가진 시장상인으로서는 활성화에 찬물을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김용호 사장은 지난 3년간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경영도 정상화 시켰으며 시장 현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런 이유로 시장 상인을 대표 하는 도매법인과 중도매 법인 단체들은 김 사장의 연임을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반면 관리공사 노동조합에서는 독재경영, 코드 인사, 특정직원 탄압 등으로 연임을 반대 하는 대자보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김 사장의 연임을 두고 시 관계자는 시기는 이미 늦었지만 아직까지 지침이 내려 온 게 없다. 임원 추천위 구성과 결정은 속결로 진행 하면 2주만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은 없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공사 사장의 연임에 대해 관련법에는 지방 자치단체장이 필요 하다고 인정 하면 후임자가 결정 될 때 까지 사장 대행 체제를 유지 할 수도 있다는 항목이 있어 결정은 이달 말을 넘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 사장이 연임될지 아니면 새로운 사장이 임명될지는 지역의 초미의 관심으로 부상 하고 있으며 당분간 상인들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북도일보 손지훈 기자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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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이번 선거에서 시장 누가 뽑아준대요?? 한진 18/03/08 [22:49]
박영순이랑 무엇이 차이가 있나요??짧은 임기지만 무엇을 했죠?????
차라리 현 도매시장 사장이 더 많이 했지요
지금 농수산물 가보면 진짜... 3년전과 비교해 엄청 청결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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