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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접2지구 비대위, LH서울본부 방문 4자 면담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3/06 [12:07]

남양주 진접2지구 비대위, LH서울본부 방문 4자 면담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3/06 [12:07]

▲ LH공사 서울본부를 항의방문해 국토부,LH공사 관계자와 4자면담을 실시하고 있는 진접2지구비대위와 내각리대책위 회원들.(사진=진접2지구비대위)     © GNN


남양주 진접2지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일, LH공사 서울지사 2층 회의실에서 내각리대책위원회, 국토교통부, LH공사 관계자와 4자간 면담을 가졌다.

 

비대위 측은, “국토부 추진의 행복도시사업은 농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로 개발 지역 내의 생업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그린벨트 지정 자체의 위헌성을 지적했다.

 

또한 “사유 재산권 침해로 대상 지역 대다수 농민의 의사에 반하는 것이다“ 라며 사업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그러나 국토부 및 LH 공사 관계자는 ”현안은 행정적 절차에 준해서 진행되는 것이므로 양해를 구한다“는 통상적인 답변에 머물렀다.

 

이에 최광대 위원장은 “남양주시청 외 3월중 진주 LH공사 본사 항의집회와 주민의견서 및 표준지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12일 국토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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