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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도 분도 ..다시 "고개"

양기대 광명시장, 경기북도 신설..원탁회의 제안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3/06 [09:41]

경기북도 분도 ..다시 "고개"

양기대 광명시장, 경기북도 신설..원탁회의 제안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3/06 [09:41]

▲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기대 광명시장이 경기북도 추진을 공약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     © GNN

 

6.13 지선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기대 광명시장이 여야 출마 후보군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북부 분도를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양기대 시장은 5일 오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북부 분도를 논의할 '경기북도신설 원탁회의' 구성을 제안했다.

 

경기도지사 후보와 경기북부지역 기초단체장 및 후보들이 참여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고 당선 후 분도 추진을 함께 논의한다는 복안이다.

 

양 시장은 이날, 북부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상대적 낙후와 소외, 불균형발전 등의 문제 극복을 위한 분도는, 북부지역 뿐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첫 단추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 즉각 도지사 직속의 경기북도 신설 특별기구를 설치하여 도민과 지역정치인은 물론 국회, 중앙정부의 의견을 수렴해 분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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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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