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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백시장 “공천” 이상..남양주, 예창근 “전략 공천” 설 파다 ..자유한국당,시장후보 “지각변동”.

지역 정가, 자유 한국당 ..낮은 당지지도.. 인물로 승부 반영 된 듯..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3/05 [11:02]

구리시, 백시장 “공천” 이상..남양주, 예창근 “전략 공천” 설 파다 ..자유한국당,시장후보 “지각변동”.

지역 정가, 자유 한국당 ..낮은 당지지도.. 인물로 승부 반영 된 듯..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3/05 [11:02]

 

▲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치인들의 얼굴 알리기 각축장이 된 척사대회 그런만큼 정치권의 온 갖 숨겨진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6.13 선거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경기북도일보=이건구 기자     ©GNNet

 

 

고공 행진 중인 더 민주당의 당 지지도를 따라잡기 위한 자유 한국당의 고심이 실제 선거판으로 이어지면서 적지 않은 혼란과 내홍이 일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5일 대보름 6.13 선거 후보들의 얼굴 알리기 각축장이 됐던 대보름 척사대회가 끝이 나자 지역의 정치 풍향계는 방향을 잃은 체 씽씽 돌고 있다.

 

 

[구리=손지훈 기자] 자유 한국당 내부에서 드러내놓고 나오고 있는 소문의 진위가 사실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혼란이다.

 

5일 백경현 구리시장의 공천 배제 소문이 지역정가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당 내부에서 흘러나온 바로는 (전) 당협 위원장인 박창식이 다시 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다.

 

소문과 더불어 박창식이 당협위원장에서 탈락한 이유가 “박근혜 계파도 실력이 딸려서도 아닌 대학 총장이기 때문에 본인이 선택 한 것” 이라는 구체적인 설까지 나돌고 있다.

 

이 소문이 확산되기 전에 정치권 일각 에서는 현 김준호 당협 위원장의 실질적 조정자로 박창식이가 있다는 설이 끊이지 않고 나왔다.

 

시, 도의의원 출마 예정자 사이에서도 “결국 공천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자” 는 박창식이가 아니 겠느냐?는 말이 끊이지 않았다.

 

백경현 시장 측에서도 박창식의 등장에 대해 어느 정도 수긍 하고 선거를 준비하는 분위기다. 시장의 한 측근은 “이런 소문에 대해 듣고 있다. 하지만 소문의 진위에 대해서는 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측근은 “백 시장은 소문에 연연 하지 않고 있다. 시민을 섬기기 위한 행정에 충실 할뿐이다. 공천에 연연 하지 않고 본인 갈 길만 바라보고 큰 걸음을 하고 있다”고 했다.

 

[남양주= 이건구기자] 남양주는 그동안 이철우 (전)의장의 갑작스런 시장 불출마를 놓고 설왕설래 논란이 많았다.

 

결국 이 역시 대보름 척사대회를 끝으로 그 배경이 예창근 (전) 경기도 행정부지사의 출마로 귀결되면서 실타래가 풀렸다.

 

이철우 (전) 시의장의 시장 불출마 배경으로 지목한 “실력 있는 지역의 당협 위원장에 의해 경쟁력 없는 후보가 거론되는 것에 염증”.. 현실로 들어났고 그 인물이 선거판에 실제로 등판 했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판단이다.

 

이와 때를 같이 해 예창근 (전)경기도 행정부지사는 급하게 언론보도 자료를 통해 남양주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쯤 되자 출마를 선언 하고 후속 움직임이 없는 곽복추 시의원의 조심 스런 움직임도 이런 배경에서 비롯 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구리시와 남양주시 자유 한국당의 전략 공천에 버금가는 이런 배경에 정치권에서는 “더 민주당의 고공 행진 당지지도를 인물로 승부 하겠다는 전략이 아니겠느냐?”는 게 설득력 있게 받아 들여 지고 있다.

 

한편 자유 한국당의 행정, 정치 전반에서 지역정치인을 패싱 시킨 이런 결정이 과연 옳은 것인지 아니면 후폭풍을 염두에 두지 못한 도박인지는 6.13 결과가 말해 줄 것 같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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