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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주광덕. 윤호중의 “인연”

악연? 연정? .. 전적 1대1 ..6.13 재 승부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2/26 [15:54]

주목받는 주광덕. 윤호중의 “인연”

악연? 연정? .. 전적 1대1 ..6.13 재 승부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2/26 [15:54]

윤호중 국회의원과 주광덕 국회의원의 인연이 주목 받고 있다.

 

두 의원은 구리시를 고향으로 정치를 시작 했다. 주 의원은 사노동 토박이 태생이고 윤 의원은 이곳에서 국회의원으로 첫발을 내디뎌 3선에 이르고 있다.

 

주의원은 새누리당을 거쳐 자유 한국당 의원 소속이고 윤 의원은 당명만 바뀌었을 뿐 민주당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386세대를 대표한다.

 

윤의원과 주의원은 주의원이 남양주시로 선거구를 이전 하지 않았다면 당.낙이 엇 갈리는 정적이자 반드시 꺽어야 하는 천적으로 남아 있을 뻔 했다.

 

어쩌면 죽을 때까지 라이벌 관계에 있었을 테지만 지금은 서로 윈-윈을 일궈낸 착한 라이벌이 됐다.

 

주광덕 의원이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 한국당 경기도당을 지휘하는 사령탑으로 선임되어 취임하자 이번에는 윤호중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 공천관리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정당을 초월해서 보면 전국에서 가장 작은 도시 구리시에서 굵직한 정치인을 한꺼번에 두명 이나 배출하는 겹경사가 일어났다.

 

일각에서는 이 사령탑들이 벌일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공천 내지 6.13선거 경쟁에 초점을 맞추고도 있다.

 

무승부로 끝 이난 1대1의 전적에 연장선상에서 선거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두 사람의 별난 인연이 만들어낸 성공담을 얘기하며 미소 짓는 사람들도 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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