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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구리남양주지사, 기초연금..선정기준액 상향.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2/20 [13:52]

국민연금공단 구리남양주지사, 기초연금..선정기준액 상향.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2/20 [13:52]

국민연금공단 구리남양주지사(지사장 이순영)는 기초연금 수급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된다고 20일 밝혔다.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17년 119만원에서 ’18년 131만원(부부가구 190.4 → 209.6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119만원 초과 131만원 이하, 부부가구 190.4만원 초과 209.6만원 이하가 기초연금을 신규로 수급 월 최대 206,050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초연금 대상자 선정을 위한 근로소득 공제액도 높아졌다. 근로소득 공제액이 ‘17년 60만원에서 24만원 상향된 84만원으로 변경됐다.

 

그밖에 소득 산정 시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임대수입에 대한 필요경비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지원되는 생활지원금이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됐다.

 

이순영 지사장은 “올해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몰라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수급가능자 발굴 등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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