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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1년 재선충병 청정지역 선포.

2017년 골든타임의 해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2/19 [11:28]

남양주시, 2021년 재선충병 청정지역 선포.

2017년 골든타임의 해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2/19 [11:28]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2021년 재선충병 청정지역 선포를 목표로 재선충병 방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산림녹지과 직원이 수액주사를 놓는 재선충병 방제,예방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청) © GNN

 

재선충병이란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 크기의 선충이 나무의 수분이동을 방해‧감염 시켜 나무를 100% 고사시키는 병으로 매개충(북방수염하늘소, 솔수염하늘소)을 통해 확산된다.

 

시는 2007년 호평동에서 처음 발생 이후, 확산이 멈춘 올해를 재선충병 완전방제의 골든타임으로 판단하고 다양한 예방활동과 함께 지역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계도 활동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정수 산림녹지과장은, 화목사용 농가 등에서 재선충병 훈증처리목, 벌채목을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등의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에 특별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훈증더미를 훼손하거나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를 무단 이동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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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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