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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최고의 공천기준은 국민의 눈”

본격 선거채비..공천 기준 7+3= 청와대 공직자 배제원칙 "적용"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2:33]

민주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최고의 공천기준은 국민의 눈”

본격 선거채비..공천 기준 7+3= 청와대 공직자 배제원칙 "적용"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2/13 [12:33]

 

▲ 민주당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이 6.13 선거의 강화된 공천 원칙인 7+3을 발표 하고 있다.(사진=민주당 경기도당)     © 오민석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이재은 교수와 표창원 의원을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나섰다.

 

이 교수는 경기도를 비롯한 지방정부에 대한 이해와 비전이 매우 높은 인물로 박광온 위원장이 제시한 ‘7+3’ 공천기준을 철저하게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박 위원장은 정치적 판단이 들어올 수 있는 틈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현역 국회의원은 표창원 의원만 참여하고 대부분의 검증위원들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할 방침이다.

 

박광온 위원장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시대에 맞는 국민안심 후보’를 배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7+3’ 공천은 병역기피, 세금탈루, 불법적 재산증식, 위장전입, 연구표절, 음주운전, 성범죄 등 청와대 고위공직자 7대 배제 원칙을 지방선거게 맞게 강화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각종 방식의 해당행위, 민주당과 문재인정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발언과 활동’, ‘본인이 직접 개입하지 않았더라도, 발생한 채용·입학 비리 관련자와 인사비리 관련자’, ‘불법은 아니라 하더라도 사회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경력’ 3가지를 더 했다.

 

박 위원장은 “역대 가장 엄격한 공천기준을 적용하겠다. 문재인정부의 공약이 도정과 시정, 지방의회에 반영이 되어야 ‘진짜 정권교체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올 6월은 경기도의 대변화가 일어나는 중대선거다. 이번선거는 △촛불대선의 연장 △야당심판 선거 △삶의 질을 결정하는 선거 △자치분권 세력 대 지방특권 세력의 대결”로 규정했다.

 

한편 박광온 위원장은 명절 이후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인선을 마무리하고, 대변인단과 가짜뉴스대책위원회를 발표하는 등 지방선거 준비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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