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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2지구 비대위, 국토교통부 항의 방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2/07 [09:51]

남양주시 진접2지구 비대위, 국토교통부 항의 방문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2/07 [09:51]

남양주시 진접2지구 LH공공택지개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광대, 이하 비대위)가 6일 세종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를 항의 방문했다. 

 

▲ 국토교통부를 항의 방문한 진접2지구 비대위 토지주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경기북도일보.     © GNN

 

비대위는 “진접2지구 강제수용은 개인의 재산권 침해의 위헌소지와 농민들의 생존권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40년 이상 지켜온 농민들에게 현 정부의 국토개발법 행위는, 재산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국가적 폭력이 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국토부와 LH공사는 농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있어야 할 것이며, 농민의 평생 생업을 보장하여야 할 것”임을 피력했다.

 

더불어 비대위는 비대위, 국토부, LH공사 삼자 면담을 제안했다.  국토부는 2월 안에 삼자간 면담 주선을 약속했다.

 

최광대 비대위원장은 “주민의사 수렴시까지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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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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