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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고] 설 명절, 빈집털이, 날치기 안당하려면 ..

구리경찰서 생활안전계 박정근 경사.

GNNet | 기사입력 2018/02/06 [11:27]

[현장기고] 설 명절, 빈집털이, 날치기 안당하려면 ..

구리경찰서 생활안전계 박정근 경사.

GNNet | 입력 : 2018/02/06 [11:27]

▲     ©GNNet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귀성객이 늘어나는 만큼 빈집털이 등 범죄피해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경찰은 지난 5일(월) ~ 18(일)을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설정하여 범죄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금융기관, 귀금속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방범진단 및 집중순찰을 하고, 원룸촌 다세대 밀집지역에 범죄예방 순찰과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범죄 취약지 및 우범지역 순찰 강화하고 시민경찰·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순찰 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민들이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갖는 노력이 필요하다.  설명절 알아두면 유용한 범죄예방 요령을 소개한다.

 

첫째 창문·현관 등의 문단속을 철저히 해 CCTV 방범창 등 시설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신문, 우유, 우편물 등 배달물품이 쌓이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해놓아야 한다. 현금․귀금속 등은 은행에 보관의뢰하고, 집안 내 형광등이나 TV를 켜놓아 인기척이 있게 하는 방법도 효과가 있다.

 

둘째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지역에 ‘탄력순찰’을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탄력순찰 신청은 인터넷 순찰신문고(patrol.police.go.kr)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거나 가까운 경찰관서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셋째 날치기 범죄를 주의해야 한다. 은행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주변에서 오토바이에 시동을 켠채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사람은 날치기범일 수 있으니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며 인도를 걸을때도 가급적 가방을 품안으로 메는 것이 안전하다.

 

이와 같이 범죄예방법을 지키며 경찰·시민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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