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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불법도박 조직 검거.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약180억 중 15억 상당 편취.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2/06 [11:08]

북부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불법도박 조직 검거.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 약180억 중 15억 상당 편취.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2/06 [11:08]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 사이버수사대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A모씨(37세) 등 운영자 4명을 구속하고, 직원과 다액 도박행위자 등 총 13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 불법스포츠사이트 도박단으로 부터 경찰이 압수한 현금과 통장.(사진=경기북부지방경찰청)     © GNN

 

이들은 ‘13년 1월부터 ’18년 2월까지 강원 원주지역에서 국내 스포츠경기의 승‧무‧패 등에 베팅하게 하여 약 15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와 관련한 스포츠 경기 도박을 운영하는 불법 도박 사이트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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