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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기구개편 “복지문화국” 편입 왜?

市 입장, 업무효율성 위한 판단.. 문화재단, 설립도 지속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2/06 [11:07]

구리아트홀, 기구개편 “복지문화국” 편입 왜?

市 입장, 업무효율성 위한 판단.. 문화재단, 설립도 지속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2/06 [11:07]

구리시 인구가 20만명을 넘어서 1국 증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이에 따른 자치 법규(안)을 입법 예고하고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  시의 기구.조직 개편에 따라 부시장 직속에서 신설 되는 북지 문화국으로 변경되는 구리아트홀  ©GNNet=DB자료

 

개편에 따라 구리아트홀은 부시장 직속에서 주민생활국이 변경되는 복지문화국으로 소속 변경이 진행된다. 이를두고 문화 예술계에서는 잘 하고 있는 아트홀이 지속성을 잃을까 하는 우려가 일고 있다.

 

특히 아트홀은 현재 문화 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에 있어 정치적 판단이 있지 않을까? 우려 섞인 염려도 흘러나오고 있다.

 

6일 구리시와 문화 예술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시 인구가 20만을 넘어섬에 따라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를 개정 중이다.

 

이에 따라 1국이 신설되게 되며 입법 예고를 거쳐 시의회 승인을 받으면 된다. 공무원 정원은 약 50여명이 증가해  671명이 721명으로 증가 한다.

 

또한 각 국도 시민편익과 양질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상황에 따라 명칭과 소속도 변경 된다.

구리아트홀은 부시장 직속에서 주민생활국이 변경 되는 문화복지국으로 소속이 이전 된다.

 

이를 두고 문화 예술계 일각에서는 “문화 재단 설립이 추진 중인데 왜? 하필 이 시점에 라는 우려와 함께 아트홀의 창의성, 독창성, 예술성에 타격을 받아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이와 함께 “타당성 용역중인 문화 재단의 설립 역시 이 때문에 중단 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시 관계자는 “기우일 뿐이다. 아트홀의 복지 문화국 배치는 업무효율극대화를 위해 최상의 (안)을 선택 한 것이다. 부시장 직속이었지만 문화 예술과와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을 같은 국으로 소속시킴에 따라 이런 대립이 줄어들게 된다”고 했다.

 

관계자는 “문화재단은 계속 추진된다. 직원들의 창의성, 독창성, 예술성은 더욱 보장 될 것이며 지역 문화 예술계에 대한 배려도 향상 될  것이다”고 했다.

 

관계자는 이어 “아울러 비정규직(임기제)직원들의 정규직전환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협의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는 아트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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