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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구리경찰서 변관수서장, 활력. 능동적인 경찰

치안행정 증진으로 신뢰 얻을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2/01 [17:49]

[인터뷰]구리경찰서 변관수서장, 활력. 능동적인 경찰

치안행정 증진으로 신뢰 얻을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2/01 [17:49]

20만 구리시민의 방범.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구리경찰서 제16대 서장, 변관수 총경을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

 

▲ 구리경찰서 제16대 서장 변관수 총경./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지난해 12월 27일 취임한 변관수 서장은, 경찰대3기 출신으로 경찰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고 본청 경비과장을 역임한 엘리트다.

 

인생철학으로 ‘천시불여지리 지리불여인화’, 중용, 마음가짐(일체유심조), 어짐(인덕), 신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변서장은, ‘모든 것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달렸다’는 의미의 ‘심전경작(心田耕作)’을 강조했다.

 

변 서장은, 구리시의 첫인상에 관해 “곳곳에 걸린 대형태극기와 경찰서 앞 광장에 서있는 광개토호태왕비를 보며 진정한 애국의 도시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출근 후 토평골 태양을 보며 ‘본인의 건강과 구리서의 무사고, 시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변 서장은 취임식을 대신해 동고동락할 직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당부사항을 전달한 후, 건원릉을 찾아 구리서와 시의 무사안녕을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안상태에 대해 변 서장은 “지역주민과 경찰의 협력치안 , 방범시스템 인프라 구축(방범용 CCTV 설치 등)이 잘되어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생활범죄 수준의 절도 등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구리서에 관해서는, “직원들 개개인의 근무성실도가 높아 업무성과는 좋다, 민원인에 대한 친절봉사가 미흡해 치안고객 만족도는 낮은 편이다”고 했다.

 

변서장은 임기동안 “친절대민 응대를 강화 소통(공감), 화합(배려‧존중), 활력(생기), 긍정(능동‧친찬)의 경찰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했다.

 

더불어 “당당한 경찰, 즐거운 구리서,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 시민들의 치안행복 증진으로 신뢰를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단체에 대해서는 “자주 만나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민경협력치안”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공공기관과의 유대 , 협력에 대해 “공공기관은 시민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며 “이기심을 내려놓고 소통해야 한다" 고 제언했다.

 

직원들에게는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길 바란다”며, 부서별 역할과 입장보다 구리경찰서의 큰 틀에서 치안민원을 처리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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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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