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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천동 버린건가? ..괴상한사람, 폐가구. 음식쓰레기 마구 소각 "오염 극심"

주민, 환경 단체까지 민원 수십차례..市, 방법이 없는데..우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1/30 [14:18]

구리시, 아천동 버린건가? ..괴상한사람, 폐가구. 음식쓰레기 마구 소각 "오염 극심"

주민, 환경 단체까지 민원 수십차례..市, 방법이 없는데..우째?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1/30 [14:18]

구리시 아차산 자락 아천동이 폐 생활용품, 가전제품, 음식물쓰레기들이 돈으로 거래되고 이것들이 불법 상업용으로 소각이 이뤄지면서 심각하게 마을을 오염 시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특히 이곳은 GB면서도 십여년째 이 같은 불법 행위들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관할 구리시도 강제 이행금과 고발밖에 할수 없어 이름난 유명 마을이 심각한 훼손 위기에 놓였다.   

 

30일 익명의 제보에 의하면 불법 소각으로 인해 이 지역은 코를 찌르는 쾌한  냄새,  대기오염, 산불발생 위험 등에 놓여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문제의 장소인 아천동 산4-1번지(아치울길 22번길 36)일대는 임차인A씨(83세 /거부불명)가 소유주 B씨(78세,여 / 서울거주)로부터 20년간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 했다.

 

이곳은 본보가 5년전에 취재 했던 곳으로 무단 벌목과 산길에 페콘크리트 포장등의 난개발로 생태계 훼손,  환경파괴 문제점을 제기, 시로 부터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형사고발 조치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 이런 불법 행위는 근절 되지 않고 오히려 심각해져 폐 생활 용품, 음식 쓰레기 까지 상업적으로 소각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도 이런 사실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방법을 다해  봤지만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     

 

관계자는 “반복되는 악성 민원이다. 현행법상 시에서 할 수 있는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 했다. 강제 이행금을 납부해 체불된 금액은 없다”고 했다.

 

관계자는 이어 “수차례에 걸쳐 고발조치도 했다. 그럴때 마다 빠져나와 이 같은 행위를 반복하니 답답할 뿐이다"고 했다.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이곳이 명색이  연예인 마을로 이름난 곳 아니냐? 과태료와 고발로 안되면 행정 대집행을 해서라도 원상 복구를 시켜야 한다. 공권력을 비웃고 있는데 할수 있는게 없다는게 시에서 할 말이냐?"고 했다.

 

▲ 구리시 아치산일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현장. 생활쓰레기 불법소각과 음식물쓰레기 불법 매립(사진 상) 야적된 것으로 보이는 생활쓰레기와 폐목재등 건축쓰레기(사진 하)들이 가득하다./경기북도일보=환경단체 제보     © GNN

 

환경단체 K씨도 “지난해 10월쯤 이곳에서 쓰레기를 소각한다는 제보를 받고 확인하려 했지만  오히려 무단가택침입죄로 고발하겠다는 협박만 받았다”고 했다.

 

또 K씨는 “시청에도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했다.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반복해서 불법행위를 일삼는 A씨에 대해 공권력이 할수 있는 최강의 조치를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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