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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임시파출소,소방서도 없는 이름만 신도시.

인구는 2만인데.. 임시방편 순찰차 1대가 고작 ..이것도 불투명

손지훈기자 | 기사입력 2018/01/30 [09:29]

구리시 갈매동, 임시파출소,소방서도 없는 이름만 신도시.

인구는 2만인데.. 임시방편 순찰차 1대가 고작 ..이것도 불투명

손지훈기자 | 입력 : 2018/01/30 [09:29]

지난해 1월 입주를 시작한 구리시 갈매동에 임시 파출소나 소방서 조차 없어 주민들이 치안과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 불안한 날을 보내고 있다. 불안이 극에 이르고 있지만 대책마저 없어 공포감마저 팽배 하고 있다.   

 

▲  구리갈매 신도시의 LH  ©GNN=DB

 

특히 치안. 화재. 행정을 책임지는 어느 기관조차 이에 따른 대책은 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불안을 넘어 행정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30일 구리시와 소방서, 경찰서, 갈매 주민들에 따르면 갈매동은 지난해 입주를 시작해 인구가 2만을 넘어서면서 시의 중심도시로 자리 했다.   

 

주변에는 대형 상가들도 즐비하다. 주점, 식당, 편의점을 비롯 백화점과 대형 마트, 호텔까지 들어서  다중 이용 시설도 많다.

 

더욱이 신흥도시로 청소년들과 젊은 청년들이 많아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들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지만 제천, 밀양 같은 대형 사고와 재난에 대비 단 한번의 대응 훈련조차 받지 않은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 갈매동에는 사고나 화재에서 생명을 지켜줄 아무런 제반 시설이 없어 주민들은 무방비에 노출되어  있다.

 

그나마 구리 경찰서는 임시방편으로 인창지구대에서 순찰차를 배정 상시 근무를 하고 있지만 112마저 출동에만 20여분이 걸리는 상태고 소방차는 골든 타임과는 거리가 멀다.

 

이마저 인창 지구대는 12명 이었던 인원을 10명으로 줄이고 4대 였던 순찰차 마저 3대로 줄이면서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 지켜 봐야 한다.

 

이런 황당한 상태에 갈매 주민들은 불의의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 질수 있는 임시파출소와 재난 현장 골드타임 확보를 위한 임시 소방서 설치를 강력히 요구 하고 있다.

 

주민 A씨는 “연일 미디어를 통해 화재 사고가 방송 된다.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 인구가 2만이 넘는데 이토록 방치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정신이 온전하다면 시청과 시의회는 생색내기 행사나 보여 주기식 썰매장, 버스정류장 냉, 난방이 아닌 당장 이것부터 해결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A씨는 " 행정의 기본 원칙도 지키지 않는 시청이나 시의회, 집만 팔아먹는 무책임한 LH는 대형사고가 나봐야 사후 약방문 처방 처럼 난리법석을 떨거냐? 제천, 밀양에서 교훈을 제발 잊지말라"고 했다.  

 

상가주민 B씨도 근처에 소방서나 파출소가 없어 밤이면 불안하다. 휘황찬란한 도심속에 적막감과 공포감이 드는것은 이곳 주민들 전체가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하루 속히 임시 파출소와 소방서가 생겼으면 좋겠다.” 고 했다.

 

이에 대해 구리경찰서 관계자는 이미 시와 LH 에 협조공문을 한 상태다. 지구대  건립 계획은 있지만  기한이 없어 콘테이너를  임시파출소로 사용 할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경찰청 시행규칙의 지구대 및 파출소 설치기준은 도서, 산간 오지, . 어촌 벽지 등 교통. 지리적 원격지로 인접 경찰관서에서의 출동이 용이하지 아니한 경우에 설치 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진정성과 함께 신중하고 공정한 보도로,모든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는
발빠른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손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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