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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인터뷰(6)]구리시,촛불정신 계승. 적폐청산 권봉수

GWDC와 북부 테크노밸리 ..해법을 가진 적임자

손지훈기자 | 기사입력 2018/01/24 [09:41]

[6.13 인터뷰(6)]구리시,촛불정신 계승. 적폐청산 권봉수

GWDC와 북부 테크노밸리 ..해법을 가진 적임자

손지훈기자 | 입력 : 2018/01/24 [09:41]

 

 

▲ 2018년 6.13 지방선거에 구리시 시장 출마를 공식화 한 느티나무 포럼 권봉수 대표/경기북도일보     © GNN

 

권봉수 대표는 지난 2014년 동시지방선거와 2016년 구리시장 재선거에 시장후보로 출마한 바 있으며, 현재는 느티나무포럼을 통하여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공부하며 지역의 발전방안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출마동기에 대한 질문에 권 대표는 “8년간의 시의원 경험을 통하여 시정의 운영 시스템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고, 그동안 느티나무 포럼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함께 연구해 오면서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구리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구리시장에 출마한다.”고 했다.

 

이번 경선에 대해서권 대표는더불어민주당 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의 공직후보를 당원 50%, 일반시민 50%의 참여를 통하여 결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구체적인 경선방법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논의 중에 있지만, 당원과 시민의 지지를 받는 후보를 당에서 공천하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했다.

 

이어 저는 촛불정신을 가장 잘 실천했고 적폐청산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는 점을 내세워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합리적이고 불편부당한 시정운영을 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내세워 시민들에게 선택을 호소하고자 한다.”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구리시의 현안문제 와 해결 방안에 대해 권봉수 대표구리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전략의 축이 GWDC사업에서 테크노밸리 사업으로 바뀌었다. 특히 그 전환과정에 대하여 정확한 처리과정이나 전망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지도 못한 채, 장밋빛 미래에 대한 선전만이 난무하고 있어 시민들은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제대로 정리하고 구리시의 장기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아울러 이런 장기발전전략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직사회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구리시는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복지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관해권 대표는“GWDC, 테크노밸리 사업 등의 중장기적인 발전전략을 추진하는 핵심적인 이유 중의 하나가 일자리 창출에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의 역량을 모아 중장기 발전사업을 성공시키는 것이 일자리 창출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복지문제는 구리시가 독자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보다는 현재 국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복지전달체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전했다.

 

권봉수 대표는 갈매 LH공동주택사업과 관련한 주민들의 반대가 심화되고 있는것에 대해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추진과정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해당지역 주민들이 이미 알고 있던 개발방식을 충분한 설명이나 의사타진과정을 생략한 채 새로운 방식으로 변경한 백경현 시장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따라서 이후 진행할 행정절차를 중지하고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시장이 사업을 검토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 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구리남양주 통합에 관해권 대표는 행정구역 개편은 일부 시군의 통합이 아니라 행정전달체계의 변경을 위한 국가적 계획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국가적인 행정체제 변경을 전제로 하지 않은, 구리남양주 지역만의 통합논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입장을 확실히 했다.

 

구리시 시장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현재 구리시는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전임시장의 중도 하차와 잔여임기를 채우고 있는 현임 시장의 중장기 발전사업에 대한 혼선과 책임 문제로 혼란스럽다. 이 과정에 공직사회가 극도로 위축되어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고 했다.

 

따라서 그 과정에 관여하지 않고 시민의 시각으로 문제를 보았던 제가 객관적인 관점으로 문제를 수습하는 데 가장 적격자라 생각하며,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시민의 관점으로 생각하고, ‘시민의 기대에 가장 잘 부응할 수 있는 구리시장이 권봉수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시장 출마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진정성과 함께 신중하고 공정한 보도로,모든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는
발빠른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손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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