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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의눈(종합)] 바뀌는 선거풍속, 시장= 시의원 "전성시대"

지역 모르는 낙하산 옛말..시민의식 변화 ..선거판도 “판 갈이”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1/25 [10:14]

[6.13의눈(종합)] 바뀌는 선거풍속, 시장= 시의원 "전성시대"

지역 모르는 낙하산 옛말..시민의식 변화 ..선거판도 “판 갈이”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1/25 [10:14]

6.13선거의 특징은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유독 시의원들의 출마가 줄 러시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에서 시의원 2선 3선의 시장 출마 선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전에는 이른바 화려한 이력을 내세운 스타급 정치인들의 출마도 간간히 있었지만 올해 이런 기미는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

 

여기에는 지방자치=풀뿌리 민주주의의가 20년을 맞으면서 국민들 사이에 정착되었기 때문이며 수준도 향상되어 정당정치로 불리는 중앙 정치와 획을 그으려는 유권자들의 염원도 반영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까닭에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책임지는 시장의 모범적인 이력은 화려함 보다는 시의원+도의원(행정+정치력) 경력을 두루 섭렵한 자들이 최근 유권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지역에 이런 경력을 가진 시장 후보들이 실제 시장선거 본선에 올라 평가를 받은 바는 없지만 머지않아 나타날 수도 있다.

 

구리시에서 시, 도의원 출신이면서 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자는 서형열, 안승남 경기도의원을 비롯 박석윤 , 민경자, 신동화, 권봉수 의원이다.

 

경기도 의장을 지낸 양태흥 (전)의장과 김용호(현. 구리도매시장 사장)도 시의원을 하면서 행정 감각을 익힌 인물로 시장선거에 출마했다가 낙마한 경력들을 가지고 있다.

 

서형열 의원과 안승남 현직의 도의원도 한때는 시의원에 출마를 희망 했거나 출마했던 전력들이 있다.

 

남양주시도 이런 현상은 이번 6.13에 트랜드 처럼 확산되고 있다.

 

현직의 박유희 의장과 이철우 (전)의장이 일찍부터 시장 선거에 눈도장을 찍었고 이광호 (전)시의원 역시 출마할 뜻을 가지고 있다.

 

정치계의 신사로 불리는 이의용 (전. 시의원)도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했다가 공천 불발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이름은 계속해서 회자 되고 있다.

 

최근에는 곽복추 시의원도 “작은 거인 시장에 도전장”을 내걸고 오는 26일 시장출마를 선언하는 기자 회견을 갖는다.

 

눈에 띄는 이런 현상들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는 “풀뿌리 민주 주의의 근간으로 일컬어지는 지방자치의 꽃은 기초 (시. 군. 구)의원이다. 초기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발전을 이뤘고 기초 의원은 정당을 우선하는 정치가가 아닌 시민의 대변자”라는 의식이 시민이나 시의원들에게도 확고 해 졌기 때문일 것이다.”고 해석했다.

 

또, “기초단체장 선거에 시의원 르네상스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은 시의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학력, 경력. 의정 활동 등 모든 면에서 놀랄만한 자질 향상을 일궈 낸 점도 선거 풍속을 바꾸는 계기로 작용 시대현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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