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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논단] 전국구? 이석우 등판..6.13 ~ 2020년 선거판 “요동”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1/19 [16:02]

[6.13논단] 전국구? 이석우 등판..6.13 ~ 2020년 선거판 “요동”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1/19 [16:02]

자유 한국당이 관심이 쏠렸던 남양주시의 당협 위원장을 확정 발표 했다. 남양주 (갑)에 유낙준 사령관과 (을)에는 이석우 현 시장이 발탁 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될 사람이 됐구나? 하는 평가다. 유낙준, 이석우, 주광덕의 트리오가 짜여진 만큼 본격적인 6.13 선거 채비에 들어가게 된다.

 

시점에서 눈여겨 볼 것은 대한민국에서도 몇 안 되는 3선의 민선시장 이석우다.

 

남양주시 곳곳을 꿰뜷고 있는데다 가히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그 방만한 인맥, 공직사회까지 면면을 드려다 보고 있어 남양주시 정치판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도 남는다.

 

이번 6.13 선거의 시작과 끝은 다산 신도시다. 잡으면 살고 놓치면 죽는다.

 

다산신도시는 곳곳에 이석우 (현)시장의 발품과 숨결이 묻어 있는 곳이고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지금까지 남양주시의 선거 판세는 시장은 자유 한국당이 각 지역구는 민주당이 강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이제 판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이 됐다. 구리시에서 남양주로 이적을 했음에도 불구 단판에 국회에 입성한 주광덕 의원과 정치에 첫발을 내딛고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유낙준, 유명세와 다산신도시를 탄생 시킨 전국구 이석우 시장의 하모니가 이번 선거판에 어떻게 녹아 질지 벌써 결과가 궁금하다.

 

아울러 대항마가 없어 같은 편 끼리 이전투구나 하며 시간을 죽이던 남양주(을)의 민주당도 긴장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됐다.

 

하여간 이지역 시민들과 유권자들은 행복하게 됐다.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 졌으니 말이다. 이석우의 등판이 남양주 정치 판도를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 지켜보자.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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