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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 인터뷰(2)] 조용한 카리스마, 신동화 구리시의원.

아이들 꿈과 희망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구리시

손지훈기자 | 기사입력 2018/01/15 [16:10]

[6.13선거 인터뷰(2)] 조용한 카리스마, 신동화 구리시의원.

아이들 꿈과 희망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구리시

손지훈기자 | 입력 : 2018/01/15 [16:10]

본보는 2018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구리시장 및 시도의원에 출마 예정자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구리시 첫번째 순서로 구리시의회 신동화의원을 만났다.

 

▲  2018년 6.13 지방선거에 구리시 시장 출마가 거론중인 신동화 구리시의원 /경기북도일보=손지훈기자     © GNN

 

386세대인 신동화 의원은최근 개봉된 영화 ‘1987’에서와 같이 대학시절 강원대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옥고를 치렀다이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으로 국회 입법 활동을 보좌하면서 각종 정책수립과 예산 심의 및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치역량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시의회 역대 최연소의장으로 제7대 구리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구리 시민의 행복을 위한 미래 비젼을 착실히 구상해왔다축적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직 구리시민과 더불어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더 큰 도전을 결심했다고 구리시장 출마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신동화 의원은 선거의 또 다른 표현은심판’”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전반기 국정운영 평가의 분수령이 될 것이고, 촛불 민심에서 드러난 국민의 적폐청산 요구와 사회 경제적 개혁 과제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자치 일꾼을 시민이 직접 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스스로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을 통해 차기 시장 후보끼리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서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리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문제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대해 신동화 의원은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교통체증에 대한 특단의 대책마련과 구리시에서 낳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육아 및 교육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자족도시 건설에 집중하고 있는 구리시에 대해 신동화 의원은 구리 자족도시 건설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지방분권 강화와 안정적인 재정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지자체의 너무나 당연한 책무라며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투자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주민들의 반대가 심화되고 있는 LH공사의 갈매 택지지구사업과 관련해서 신동화 의원은 근본적으로 의회와의 사전 협의와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LH공사의 갈매공공택지지구 사업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특히, LH공사는 2014년 기준으로 약 142조원의 부채와 이로 인해 년간 1900억원의 이자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거대 공룡 부실기업이라며 LH공사에 의한 개발사업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지금이라도 LH공사에 의한 일방적인 개발사업을 중단시키고 구리도시공사의 주도적인 개발을 통해 친환경적인 저밀도 개발, 좋은 일자리 확보를 위한 기업 유치 및 광역교통개선계획 마련 등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구리 남양주 통합에 관한 견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신동화 의원은 올바른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실현은 꼭 인구 규모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물리적인 통합보다는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지역발전을 다양하게 모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제시하며앞으로 구리와 남양주 양측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서 보다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구리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신동화 의원은구리시의회 최연소 의장을 역임하면서 소위 시민이 주인 되는 구리시민의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강철같이 지킬 뿐 아니라 일하는 공직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무엇이 되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봉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구리시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진정성과 함께 신중하고 공정한 보도로,모든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는
발빠른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손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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