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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진접읍 주민A씨 가정용소화기로 주택화재 초기진화

작은 소화기 한 대, 초기화재시 소방차 한 대의 위력 발휘.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1/05 [09:47]

남양주소방서, 진접읍 주민A씨 가정용소화기로 주택화재 초기진화

작은 소화기 한 대, 초기화재시 소방차 한 대의 위력 발휘.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1/05 [09:47]

남양주소방서(서장 박현구)는 지난 3일 오후 3시 11분쯤, 진접읍 금곡리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주민 A모씨(50세)가 가정용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진화 했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개인주택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좌측입구에 주민이 초기화재진압에 사용된 소화기가 보인다. (사진=남양주소방서)     © GNN

 

이날 화재는 신고자 A씨가 주택 내에 있다가 ‘펑’하는 미상 음을 듣고 주변을 확인해보니, 보일러실에서 연기와 불꽃이 시작되는 것을 보고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자칫 더 큰 피해로 번질 수 있었던 이번 화재는 가정용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진압해 재산 및 인명피해를 크게 경감시킨 사례로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소화기 한 대가 초기화재시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발휘 한다”며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에 적극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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