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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의원, 남양주 화도-운수 387 지방도 '4차선 확장사업' 착공

경기도 최우선 사업 확정, 핵심공약 성공적 추진

황선호 기자 | 기사입력 2016/06/28 [11:18]

조응천 의원, 남양주 화도-운수 387 지방도 '4차선 확장사업' 착공

경기도 최우선 사업 확정, 핵심공약 성공적 추진

황선호 기자 | 입력 : 2016/06/28 [11:18]

 

▲ 남양주시 화도 - 운수간 387번 지방도가 '4차선'도로로 확장된다.    © gnnet

 

남양주시 화도-운수(수동)간 387번 지방도 ‘4차선 확장사업’이 최우선 순위로 결정되 오는 2017년부터 착공된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 갑)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26개 장기미착공 지방도 중 화도~운수(수동)간 387번 지방도 4차선 확장사업이 최우선 순위로 결정됐다”고 했다. 이번 사업은 수동지역 조응천의원의 핵심공약 중 하나였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부터 ‘장기표류 지방도 건설사업 타당성 재검토 및 우선순위 결정 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를 확정하고 오는 29일 고시할 예정이다.

 

화도~운수간 387번 지방도 사업은 화도읍 마석우리부터 수동면 운수리까지 총 4.71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고, 약 1,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이 구간 중 마석우리부터 가곡2지구 공동주택사업 예정구간인 약 0.97km구간은 사업자가 약 230억원의 예산을 들여 확장할 예정이다.

 

조응천 의원은 “그동안 보상비가 일부 잡혔음에도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어져왔던 사업이 이번 결정을 계기로 더 빨리 시행될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의 예산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387지방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함께 노력해준 문경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도․수동․호평)에게 공을 넘기며,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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