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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조응천, 제20대 총선 남양주갑 출마선언 발표.

'정의로운 정치로 미래를 꿈꾸게 하겠다!'

황선호 기자 | 기사입력 2016/03/17 [16:23]

더민주 조응천, 제20대 총선 남양주갑 출마선언 발표.

'정의로운 정치로 미래를 꿈꾸게 하겠다!'

황선호 기자 | 입력 : 2016/03/17 [16:23]

 

▲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에 출마를 선언한 조응천 후보.     © 황선호 기자

 

더불어 민주당 남양주시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으로 확정된 조응천 전 청와대 비서관이 17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조응천 후보는 “민주정부 10년 동안 인권법 제정에 기여하였고, 공직자비리수사처 입법화를 주도하였으나, 보수정부 8년 동안 권력의 사유화에 저항하였다. 보수 정부의 만행, 횡포를 막아내고 견제해야겠다는 소명감에서 정치에 희망을 걸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정의가 숨쉬는 남양주에서 바로선 정치, 새로운 정치의 승리를 강조하면서 “정의로운 정치로 미래를 꿈꾸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남양주에서 정권교체의 불씨를 지펴 올리고, 남양주의 도약을 위해 저 조응천에게 명령했습니다. 이는 ‘반드시 이겨라. 반드시 바로선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대신 전달한 것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뜻을 밝혔다.

 

▲ 조응천 후보 출마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의원들.    © 황선호 기자

 

또한 조 후보는 “남양주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입니다. 급속히 성장하면서도 많은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곳입니다. 사람을 위한 남양주, 살림살이하기 좋은 남양주가 되도록 남양주의 문제들이 해결되어가야 합니다. 소수를 위한 권력 구조로는 성장하는 남양주에서 미래를 찾기 어렵습니다. 정의가 살아 있는 정치가 이루어져야 남양주 시민을 위한 바램, 약속들이 만들어지고 실천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양주는 최근 10년 사이에 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경기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남양주는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각종 교통, 문화, 교육등의 생활 인프라와, 자족적 기능을 담보할 수 있는 일자리와 행정, 사법 서비스 기능이 취약해, 단순히 저녁에 머무르는 도시로 머물고 있습니다”며, 남양주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응천 후보는 ▲전철 교통망 강화 ▲각종 규제개혁 완화 ▲남양주법원과 검찰청 개원 마무리 ▲ 교육,문화,체육 등 관계 시설 인프라 유치 및 관련 국가예산 확보 등 큰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조응천 남양주갑 출마자가 출마선언문을 낭동하고 있다    © 황선호 기자

 

끝으로 조 후보는 “저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께서 정의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바로선 정치, 새로운 정치가 남양주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경제, 역사, 통일, 총체적으로 역주행하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독주를 막아내고,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를 해내겠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무한 헌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출마선언을 마쳤다.

 

한편 현재 남양주갑 지역에서 일찍이 선거운동을 전개해 오던 조광한 예비후보와의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는 전략공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조응천 후보는 “조광한 후보측에 죄송하고, 염치없는 경우가 되기도 하겠다 생각한다. 당에서 전략적 판단으로 결정된 사항인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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