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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에피소드] 남양주, 새누리당 남혜경.. 폐지할아버지께 배운 교훈이 “공약으로”

80대 폐지줍는 할아버지는 작은 영웅..노인복지관 추가 건립 공약 계기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6/02/05 [15:51]

[4.13 에피소드] 남양주, 새누리당 남혜경.. 폐지할아버지께 배운 교훈이 “공약으로”

80대 폐지줍는 할아버지는 작은 영웅..노인복지관 추가 건립 공약 계기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6/02/05 [15:51]

 

남양주 (갑)지역에 새누리당 총선 후보로 출마한 이후 꾸준한 민생 행보로 얼굴을 알리고 있는 왕따! 정치학 박사 남혜경 예비 후보의 폐지 줍는 할아버지에서 배운 교훈이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추가 건립” 공약을 하게 된 사연이 남 후보의 블로그와 SNS를 타고 알려지면서 뒤 늦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남양주시 (갑)지역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남혜경 예비 후보가 우연히 만난 80대 폐지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이후 교훈은 남양주시에 노인 복지관 추가 건립이라는 공약으로 탄생했다. 남 후보는 이 교훈의 사연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으며 SNS를 통해 퍼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오민석 기자=남혜경 블로그 (사진)

 

남혜경 예비 후보는 지난달 말쯤에 평내동 큰빛 교회와 호평동 주평강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후 호평동 E-마트 앞 버스 정류장 앞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다가 자신의 키보다 더 큰 폐지 손수레를 끌고 힘겹게 지나가는 어르신과 우연하게 마주 쳤다.

 

어르신은 8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자신의 삶에 대해 비관하거나 실망 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은 남 후보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80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삶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가는데..” 하는 생각이 들자 부끄러운 마음에 그 어르신을 돕고 싶어 져서 힘들게 끌고 가는 손수레에 작은 힘을 보탰다.

 

어르신은 적지 않은 거리를 손수레를 끌면서 이동 했다. 가면서 들은 얘기로는 “일제시대와 6.25 전쟁시절의 고난과 험난한 역경을 겪으신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할아버지에대해 ㄷ다시생각하게 됐다. 할아버지는 단순히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가 아닌 전쟁으로 폐허뿐인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신 작은 영웅”이었다.

 

그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평화와 번영은 저런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 했는데.. 왜? 우리는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드리지 못하는 것일까?”하고 생각했다.

 

남 후보는 선거운동을 마치고 후보 사무실에 돌아와 만들어진 공약에 하나를 추가 하게 됐다. “남양주시는 현재의 노인 복지관으로는 계속 증가하는 인구 유입과 노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욕구를 해결하기에 시설과 프로그램이 부족해 추가로 노인 회관 건립과 그에 걸맞는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게 해결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노인복지관 추가 건립 공약”을 하게 됐다.

 

▲  폐지 할아버지는 꽤 먼길을 갔다. 도와주다가 횡단보도를 만나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남혜경 예비 후보     © 오민석 기자=남혜경 블로그 (사진)

 

폐지 줍는 할아버지에게서 얻은 교훈을 공약에 반영시킨 남 혜경 예비 후보는 당시의 심정에 대해 “어르신이 힘이 장사였다. 젊은 내가 도와야 겠다는 생각에 손을 폐지 수레에 올렸다가 추운날씨에 땀을 너무 많이 흘렸다. 어른신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은 소중한 교훈이 훌륭한 공약이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어르신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남 후보는 이어 “평상시라면 배우지 못할 교훈을 값지게 얻은 만큼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되던 낙선을 하던 내 힘이 닿는데 까지 남양주 노인복지관 추가 건립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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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지만 나그네 16/02/10 [18:33]
남후보님 이 언론사 운영위원 이시죠? 이건 좀 그래요. 형평성에 좀 그러네요. 짜고치는 고스톱두 아니고, 단독기사 이렇게 자세하게 나가는 경우없는데, 너무편파적 이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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